• 목록

수 년간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 열기가 저조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바다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오션 뷰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로 건설업계와 수분양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창사 이래 어음·수표를 쓰지 않고 지정된 결제일에 현금결제만을 고집하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직원 복리후생에 마음 쓰는 회사, 승원종합건설이 정성으로 짓는 '디오션 승원팰리체 서천'이다.

탁트인 황해바다가 내 눈앞에 펼쳐지는 오션 뷰, 동백대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특급조망에 병원, 은행, 마트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군산과 인접해 있는 '디오션 승원팰리체 서천'은 총 244세대를 임대 분양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4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주택전시관은 전북 군산시 해망로 182에 자리잡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는 10년 주거보장형 안심임대 아파트로써 중도금 무이자로 수분양자의 부담은 낮추고 영화관, 노래방, 파티룸은 물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멀티룸과 세대별 전용창고를 배치했다.

또 휘트니스·탁구장·당구장을 한번에 갖춘 웰니스 센터,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센터, 실내골프 연습장, 단지내 바베큐장, 카셰어링 서비스 등 단지 내 특화시스템이 압권이다.

여기에다 태양광 설비를 통해 환경도 보호하고 공용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아파트의 가치 및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파트 세대 내에는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주부는 물론 가족 모두가 선호하는 넓은 공간,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리함을 갖췄다.

새만금 국가산단, 군산 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에 동서천IC를 통한 서해안고속도로가 있고, 서천-공주 고속도로의 편리한 접근성, 단지 인근 다양한 자연휴식공간을 갖추고 있고, 단지에서 가까운 장항중앙초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가성비를 더욱 찾는 시대 되었다. 해당 아파트는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특장점을 가져 군산과 서천, 장항을 대표하는 가성비 아파트이자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

디오션 승원팰리체 서천 관계자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특장점을 갖춘 ‘디오션 승원팰리체 서천’이 임대 분양되면서 서천 장항은 물론 군산 시민들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가격이 조정받고 있는 이 때가 좋은 조건의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기회의 시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승원종합건설은 2001년 1월 설립돼 현재는 라온주택, 에스원종합건설, 에스원건설 등 11개의 회사로 구성된 승원건설그룹의 대표 기업이다. 건축, 주택, 토목, 조경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승원팰리체’라는 주택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승원종합건설은 ‘더불어 사는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매년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과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