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뉴스 -시사투데이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18-12-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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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시공’의 원칙 고수…명품 주거공간 탄생 이끌어
[시사투데이 하주원 기자] 최근 크고 작은 건물 붕괴사고가 연이어 일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큰 불안과 공포로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자칫하면 막대한 생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은 부실시공·관리소홀 등으로 빚어진 '인재(人災)'란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
여기에서 관건은 구조물 안전을 위한 ‘성실시공’이며, 20여 년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승원종합건설(주)(http://www.seungwoncon.co.kr/, 대표 김승구)이 철저한 품질관리를 그 해답으로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승원종합건설은 설립 이래 ‘능동적 판단, 열정적 사고, 과감한 실천’을 바탕으로 주택·건축·토목·조경사업 등 건설업 전반에서 ‘고객만족 시공’의 원칙을 지키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승구 대표는 ‘품질혁신·내실경영’의 고집스러운 뚝심으로 탄생시킨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팰리체’·‘센트럴팰리체’를 내세워 명품 주거공간 탄생을 이뤄냈다.
“이탈리아어로 ‘행복’을 뜻하는 ‘팰리체’의 이름값에 걸맞게 행복이 넘치는 주택 조성에 중점을 두었음”을 전한 김 대표는 “집은 단순한 거주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는 소중한 곳이어야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실제로 승원종합건설은 진도 팰리체 1·2·3차, 목포 하당 및 용해동 센트럴팰리체, 해남 센트럴팰리체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신망이 두텁다.
이와 함께 건축·토목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사옥 신축공사를 수행하는 등 대외적인 시공실적의 금자탑도 쌓았다.
특히 김 대표는 “한 건물의 시공이 끝나야 또 다른 사업에 착수한다”는 남다른 경영철학을 강조하며 품격이 우선인 아파트 건설의 정도를 걸어왔다.
그리고 이는 외연확장에 앞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건설에 역점을 둔 탄탄한 시공사업으로 이어져 고객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더욱이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가치 창조에 두 팔을 걷어붙여 다양한 장학사업에 진정성을 발휘하며, 해남공업고등학교와의 MOU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발굴에 주력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목포장학재단, 목포아동원, 진도군 인재육성장학회, 목포지청 한마음장학회, 진도향토문화예술단, 대동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나눔·기부 및 생필품 지원을 전개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김 대표는 “건설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혁신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신뢰 강화 및 고객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윤리경영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직원복지향상은 물론, 지역상생발전과 사회적 나눔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소신을 내비쳤다.
한편 승원종합건설(주) 김승구 대표는 전문화·차별화된 ‘성실시공’ 실천으로 고객만족 극대화에 정진하고, 명품 주거브랜드 ‘팰리체·센트럴팰리체’를 통한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에 힘쓰면서, 지속적인 나눔경영에 앞장서 사회공헌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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