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살기좋은 아파트 선정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등록일 : 22-07-21 17:48
- 조회수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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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종합건설㈜(회장 김승구)이 건설한 아파트 부문의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가 21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1996년 제정된 이래 국내 주택건설 부문 최고 영예의 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수상기업에 대한 주택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주택이 단순히 거주하는 곳이 아닌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하려고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하며, 동시에 살기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수상 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례에 걸친 심사에다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평가가 더해져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발된 곳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살기 좋은 생활공간으로 인정받게 되는 셈이다.
주택 브랜드 '승원팰리체'로 알려진 승원건설그룹은 2001년 1월 승원종합건설 창립 이후 건축, 주택, 토목,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온 광주·전남 지역 대표 건설사다. 2014년 주택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면서 '승원팰리체'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팰리체(FELICE)'는 이탈리아어로 '행복'을 뜻한다. 한 땀 한 땀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진정한 주거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중요한 행복 공간이 되길 추구한다는 의미다. 뛰어난 시공 능력과 탄탄한 재무 역량을 바탕으로 승원건설그룹은 매년 뚜렷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우주 항공의 메카인 고흥군의 남계택지지구 3블럭에 위치한 단지로써 고흥 최초의 명품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4층 4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 남계택지지구는 고흥의 신중심지로서 고흥군 신청사 개청 이후 인근 상업지역과 거주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남계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다.
고흥군청 외에도 고흥읍사무소, 법원, 하나로마트, 고흥전통시장, 공용터미널 등 중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생활환경과 고흥동초, 고흥여자중, 고흥중, 고흥고, 고흥산업과학고 등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고흥천, 인접한 봉황산과 마치산 근린공원, 남계지구 내 어린이공원 등 에코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
탁월한 입지와 함께 선호도 높은 84㎡(A·B타입)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다. 기존 주차장보다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장도 제공되며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 적용도 주목할 부분이다. 피트니스센터와 맘스 스테이션의 명품 커뮤니티 공간까지 조성해 단지 내 원스탑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 LX창호 등으로 품격을 더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관 내 에어샤워 시스템, 각 방의 공기 청정 환기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그리고 조명, 난방, 가스검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고 에너지 효율과 내진 설계 모두 1등급으로 설비해 주거환경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단지는 승원종합건설㈜이 지난해 11월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1612-13에 분양을 마친 '녹동 승원팰리체 시그니처'와 올해 6월 30일 남계택지지구 4블럭에서 분양해 조기 완판에 성공한 '고흥 승원팰리체 하이엔드'와 함께 주거문화의 시너지를 형성하고 있다.
김승구 승원종합건설㈜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승원팰리체 입주자들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한 것과 궤를 같이해 우주 메카 고흥에서 새로운 VVIP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1996년 제정된 이래 국내 주택건설 부문 최고 영예의 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수상기업에 대한 주택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주택이 단순히 거주하는 곳이 아닌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하려고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하며, 동시에 살기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수상 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례에 걸친 심사에다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평가가 더해져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발된 곳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살기 좋은 생활공간으로 인정받게 되는 셈이다.
주택 브랜드 '승원팰리체'로 알려진 승원건설그룹은 2001년 1월 승원종합건설 창립 이후 건축, 주택, 토목,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온 광주·전남 지역 대표 건설사다. 2014년 주택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면서 '승원팰리체'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팰리체(FELICE)'는 이탈리아어로 '행복'을 뜻한다. 한 땀 한 땀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진정한 주거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하고,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중요한 행복 공간이 되길 추구한다는 의미다. 뛰어난 시공 능력과 탄탄한 재무 역량을 바탕으로 승원건설그룹은 매년 뚜렷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우주 항공의 메카인 고흥군의 남계택지지구 3블럭에 위치한 단지로써 고흥 최초의 명품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4층 4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 남계택지지구는 고흥의 신중심지로서 고흥군 신청사 개청 이후 인근 상업지역과 거주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남계택지지구의 프리미엄을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다.
고흥군청 외에도 고흥읍사무소, 법원, 하나로마트, 고흥전통시장, 공용터미널 등 중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완벽한 생활환경과 고흥동초, 고흥여자중, 고흥중, 고흥고, 고흥산업과학고 등의 교육 시설이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고흥천, 인접한 봉황산과 마치산 근린공원, 남계지구 내 어린이공원 등 에코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
탁월한 입지와 함께 선호도 높은 84㎡(A·B타입)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다. 기존 주차장보다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장도 제공되며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 적용도 주목할 부분이다. 피트니스센터와 맘스 스테이션의 명품 커뮤니티 공간까지 조성해 단지 내 원스탑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 LX창호 등으로 품격을 더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관 내 에어샤워 시스템, 각 방의 공기 청정 환기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그리고 조명, 난방, 가스검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고 에너지 효율과 내진 설계 모두 1등급으로 설비해 주거환경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단지는 승원종합건설㈜이 지난해 11월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1612-13에 분양을 마친 '녹동 승원팰리체 시그니처'와 올해 6월 30일 남계택지지구 4블럭에서 분양해 조기 완판에 성공한 '고흥 승원팰리체 하이엔드'와 함께 주거문화의 시너지를 형성하고 있다.
김승구 승원종합건설㈜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승원팰리체 입주자들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한 것과 궤를 같이해 우주 메카 고흥에서 새로운 VVIP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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